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1월 (문단 편집) === [[11월 25일]] === 후쿠시마현의 중앙부를 관통하는 아부쿠마 강에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1/25/0601010100AKR20111125041000073.HTML|하루 500억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]]이 바다로 유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.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이와테현, 미야기현,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스키장에 오는 손님들이 줄어들었다고 한다. 이유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national/2011/11/029936.html|방사능이 무서워서]]. 일본 문부과학성이 아오모리, 이시카와, 후쿠이, 아이치 4개 현의 방사성 세슘 토양 축적상황과 공간 방사선량 분포도를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1/029943.html|공개했다.]] 이걸로 동일본지역 1도 21개 현의 조사가 다 끝났다고. 한국 민관사찰단이 지진피해지역을 찾아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1/25/0602000000AKR20111125112000073.HTML|복구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.]] --그리고 일본은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linkid=33&fid=699&articleid=2011112519102468180|독도에 시설을 설치하지 마!]]라고 외쳤다.--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1/25/0602000000AKR20111125077500073.HTML|피난민과 이주자가 328900명]]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